발톱 부상을 입었던 소녀시대의 태연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10일 소녀시대의 공식 홈페이지에 "와쌉 소원!"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태연은 이 글을 통해 "모두 잘 지내고 있나요? 태연입니다! 또 돌아왔었네요 그 날이. 헤헤헤헤. 시간상으로는 이미 지나버렸지만 늦게나마 글 올립니다! 매년 돌아올 때 마다 너무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몸둘 바를 모르겠고 그래서 창피하기도 하고. 저는 오늘, 아니 어제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게 하루를 잘 보냈답니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생일을 맞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 태연의 생일은 지난 9일이었다.
태연은 이어 "발톱 다친 거 때문에 걱정 많이 하셨죠? 사실 완쾌 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으니까요, 걱정은 노노노"라고 했다.
또 "항상 이 쪼매난 저에게 사랑주셔서 너무너무 매년 감사하고, 감동하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라며 "서로 좀 더 자주 대화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 곧 만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태연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시상식 직전 발톱 부상을 입었다. 시상식 직후 간단한 치료를 받은 태연은 이상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