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부상을 입었던 소녀시대의 태연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10일 소녀시대의 공식 홈페이지에 "와쌉 소원!"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태연은 이 글을 통해 "모두 잘 지내고 있나요? 태연입니다! 또 돌아왔었네요 그 날이. 헤헤헤헤. 시간상으로는 이미 지나버렸지만 늦게나마 글 올립니다! 매년 돌아올 때 마다 너무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몸둘 바를 모르겠고 그래서 창피하기도 하고. 저는 오늘, 아니 어제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게 하루를 잘 보냈답니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생일을 맞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 태연의 생일은 지난 9일이었다.
태연은 이어 "발톱 다친 거 때문에 걱정 많이 하셨죠? 사실 완쾌 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으니까요, 걱정은 노노노"라고 했다.
또 "항상 이 쪼매난 저에게 사랑주셔서 너무너무 매년 감사하고, 감동하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라며 "서로 좀 더 자주 대화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 곧 만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태연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시상식 직전 발톱 부상을 입었다. 시상식 직후 간단한 치료를 받은 태연은 이상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