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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유망주 이대은(23)이 3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한 10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라이벌전이 벌어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 전경.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벌어지는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의 야구장은 이처럼 외야가 모두 잔디밭으로 돼 있어 많은 팬들이 일광욕을 즐기며 야구를 구경한다. 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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