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쌀쌀한 날씨가 결국 연습경기도 취소시켰다.
SK와 넥센은 11일 오후 1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가지기로 했던 연습경기를 추운 날씨로 인해 선수들의 부상이 염려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햇볕이 쨍쨍해 야구를 할 수 있는 날씨였지만 최저기온 영하 1도의 매서운 추위에서 경기를 하기엔 무리라고 판단. 선수들은 실내연습장에서 훈련을 하며 경기를 대비했지만 결국 이날은 훈련으로만 만족해야했다. 넥센과 SK는 12일 오후 1시 목동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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