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세계 랭킹 7위로 올라섰다.
로즈는 12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지난주(22위)보다 15계단 뛰어오른 7위에 자리했다. 지난 98년 프로에 데뷔한 로즈가 세계랭킹 톱10안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끝난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주째 1위를 지켰고,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SK텔레콤)가 가장 높은 23위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주보다 2계단 떨어진 18위에 그쳤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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