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펜싱 플뢰레 대표팀이 국제월드컵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막을 내린 여자 플뢰레 국제월드컵 A급 펜싱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남현희(31·성남시청) 전희숙(28·서울시청) 등 4명으로 구성된 여자대표팀은 세계랭킹 1위 이탈리아에 27대45로 패해 2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45대38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남현희가 9위, 전희숙이 12위에 머물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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