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인 삼성 라이온즈 사장은 12일 경북 경산 볼파크에서 가진 구단 창립 30주년 행사에서 프로야구 선수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읽은 책 얘기를 소개했다. 무뚝뚝한 아버지와 아들이 야구를 볼 때만 유일하게 대화를 나눴다는 에피소드를 예로 들었다. 김 사장은 야구가 이렇게 인기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선수들에게 최근 류중일 감독이 밝힌 '자만심은 경계하고 자신감은 키운다'는 얘기를 소개했다. 그는 류 감독의 이 말이 프로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삼성 야구선수들이 이번 2012시즌 자만심을 경계하는 대신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경기에 임하자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