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3)과 차두리(32)가 결장한 셀틱이 스코티시컵 4강에 진출했다.
셀틱은 11일(한국시각) 스코트랜드 타나다시파크에서 열린 던디와의 스코티시컵 8강전에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조 레들리의 선제골에 이어 사마라스, 스톡스, 브라운이 연속골을 터트렸다.
기성용은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쿠웨이트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허벅지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차두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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