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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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의 이적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수아레스는 12일(한국시각) 프랑스 방송 카날 플러스의 축구 전문 프로그램에 나와 "PSG로 이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아레스는 "나는 디에고 루가노와 같은 팀에서 뛰고 싶다"며 "강한 팀을 만들길 원하는 빅클럽들이 있다. PSG는 그런 팀 중 하나"라고 PSG 이적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루가노는 수아레스의 대표팀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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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2011년 1월 네덜란드 아약스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했다. 적응기 없이 바로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물의를 빚었다. 10경기 징계 후에 만난 에브라와 악수를 거부하기도 해 리버풀이 수아레스를 방출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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