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하키 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 예선전에서 칠레를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세계랭킹 6위인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세계랭킹 26위 칠레와의 예선 2차전에서 남현우(25) 이남용(29·이상 성남시청)의 연속골로 6대1로 꺾었다.
승점 6을 기록한 한국은 14일 개최국인 아일랜드(승점 6)와 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세계랭킹 13위 말레이시아, 아일랜드(16위) 러시아(20위) 칠레, 우크라이나(29위) 등 6개국이 참가했다.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1위 팀은 런던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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