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을 맞은 탤런트 이덕화의 입이 귀에 걸렸다. 극중에서 스무살 차이가 나는 오승현을 아내로 맞은 데다 주인공 자리까지 꿰찬 것이다. 이덕화는 지난 6일 있었던 tvN 드라마 '21세기 가족'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아내인 오승현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회춘한 기분을 만끽했다. 그는 "모든 것이 이 가발 덕분"이라며 말끝마다 가발예찬론도 아끼지 않아 행사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엔터테인먼트 팀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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