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국내에서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히어로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의 전유물로 인식됐던 '슈퍼 히어로'를 소재로 다룬 작품들이 영화는 물론 드라마로도 제작돼 안방극장을 점령할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18일 오후 11시에는 OCN이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히어로 액션 드라마 '히어로'가 첫 방송을 한다. '히어로'는 양동근이 5년 만의 드라마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이미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 드라마는 파산한 미래 대한민국의 부정부패가 만연한 가상의 도시 무영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각시탈'이 준비돼 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한 '각시탈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일제에 맞서 싸우며 조선인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었던 조선판 '슈퍼 히어로' 강토(주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국내 뿐만 아니다. 4월에는 마블코믹스 슈퍼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가 개봉한다. '어벤져스'에는 혼자서는 대항 할 수 없는 적을 맞이 하여 서로 뭉쳐 대항하는 슈퍼히어로 연합 집단답게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등 역대 최강의 슈퍼히어로들이 총출동한다. 7월에는 마블코믹스의 스파이더맨과 DC코믹스의 배트맨이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3D로 제작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앤드류 가필드를 주인공으로 발탁하며 새로운 스파이더맨의 탄생을 예고했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는 배트맨 이외에도 탈리아 알굴, 베인, 투페이스 등 악역 캐릭터도 눈에 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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