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안지 마하치칼라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66)이 홈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안지는 13일(한국시각)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 마하치칼라의 디나모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리그 34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지난 7일 러시아 무대 원정 데뷔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던 히딩크는 부임 이후 1승1무를 기록했다.
히딩크는 지난달 무려 1000만유로(약 148억원)의 연봉을 받고 안지 지휘봉을 잡았다.
현재 챔피언십 그룹에 속해있는 안지는 15승11무8패(승점 56)로 7위에 랭크되어 있다. 2위 CSKA 모스크바와의 승점차는 5점에 불과하다. 남은 10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2위까지 획득할 수 있는 유럽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 적어도 5위까지 해야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