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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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 공간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주장이자 든든한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장과 '문지기? 믿을 수 없다(Tb de portero? Increible)'는 글을 썼다. 푸욜이 올린 사진에는 팀 훈련 중 메시가 골키퍼를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훈련은 자유롭기로 유명하다. 여러가지 전술이나 세트피스 훈련을 하기는 하지만 항상 막판에는 서로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선수들끼리 장난을 치곤한다. 메시가 골키퍼로 나선 것도 이런 분위기의 일환이다.
최근 골폭풍을 몰아치고 있는 메시는 라싱과의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하며 스페인 프로축구 사상 첫번째로 2시즌 연속 50골 고지를 밟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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