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탤런트 박시은이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치 시즌2'에 합류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박시은이 정글의 법칙 시즌2의 유일한 여자 멤버로 합류해,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로 떠난다"고 전했다.
박시은은 13일 한국을 떠나 20일 동안 바누아투의 정글에서 남성 멤버들과 함께 생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함께하는 멤버는 새로 시즌2에 합류한 격투기선수 추성훈을 비롯해, 시즌 1 멤버인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과 연기자 리키김,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 등이다.
박시은은 지난 시즌 여자 멤버였던 탤런트 전혜빈에 이어 두 번째로 정글에 도전하는 여배우로 평소 똑 부러지고 야무진 이미지의 박시은이 정글에서 생존하기 위해 어떻게 변할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글의 법칙은' 정글에서 살아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현재 생방송이 시작된 'K-POP STAR'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한편, 박시은은 최근 김수현 작가의 TV조선 드라마 '아버지가 미안하다'에 출연해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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