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화이트데이에 여자프로농구 시투에 나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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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14일 오후 5시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대결로 막을 올리는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서 시투를 한다. 미국 시카고 출신인 존박은 어릴적 마이클 조던을 보며 농구를 즐겼던 마니아로 널리 알려져있다.
존박은 "음반 준비와 활동으로 농구를 자주 보지 못했지만, 신한은행은 201㎝의 최장신 센터 하은주와 최윤아, 김단비, 이연화, 강영숙 선수가 맹활약을 펼쳐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플레이오프 경기 시투와 함께 홈팀 신한은행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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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존박은 첫앨범 'Knock'의 타이틀곡 '폴링'이 각종 음원 차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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