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너의 상태를 주말까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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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17일 에버턴과의 FA컵 8강전을 앞두고 주전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벤트너의 무릎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벤트너는 지난 11일(한국시각)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프레이저 캠벨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후반 38분 무릎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가며 부상 정도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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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세세뇽이 뉴캐슬 원정에서 3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데 이어, 벤트너의 부상까지 이어지며 상승세의 선덜랜드는 공격수난에 부딪혔다. 향후 지동원, 코너 위컴 등 백업 공격수 운용 구도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닐 감독은 벤트너의 부상에 대한 판단을 일단 유보했다. "우리는 매일매일 벤트너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주말쯤 다시 정확한 상태를 체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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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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