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연기자 김재욱이 국방홍보지원대원으로 전입했다.
12일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에는 정지훈과 김재욱이 국방홍보원의 홍보지원대원 전입신고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 모두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의 늠름하면서도 위풍당당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정지훈과 김재욱은 홍보지원대 선발공고에 따라 지난달 서류접수에 이어 면접 및 실기 테스트 등 엄격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지훈은 지난해 10월 경기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배치되어 5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후 조교요원으로 복무 중 홍보지원대원으로 응시해 선발됐다. 김재욱은 5사단 공병대대에서 야전 공병으로 복무 중 홍보지원대원으로 선발됐다.
정지훈과 김재욱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로 소속부대를 변경하여 국방홍보지원대원으로서 국군방송TV와 국군방송 라디오의 각 프로그램, 위문공연을 하는 '위문열차' 공연 등에 참여해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 및 국방홍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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