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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우가 만났다' 한가인-김유정 극비리에 CF 동반촬영

by 김표향 기자
김유정(왼쪽)과 한가인.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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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해를 품은 달'의 두 '연우' 한가인과 김유정이 CF에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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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가인이 수년째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삼성 하우젠 세탁기 CF에 김유정이 동반 모델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9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극비리에 CF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장에는 광고 관계자들 외에는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고 현장 내에서 개별 기념사진 촬영도 통제될 만큼, 두 사람의 CF 동반 출연 사실과 CF 컨셉트 및 내용 등에 대해 철저하게 보안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김유정은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의 아역인 '어린 연우' 역으로 초반 6회까지 출연해 '아역 돌풍'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유정의 바통을 이어받은 한가인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중심에서 이끌며 드라마가 시청률 40%를 돌파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달 16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 14회에서 한 차례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 극 중 한가인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인 김유정을 환영으로 만나는 장면에 함께 등장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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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과 김유정이 출연한 CF는 편집과 후반작업 등을 거쳐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15일 '해를 품은 달'이 종영한 이후에도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안방극장에서 꾸준히 볼 수 있게 돼,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유정은 성인 이훤 역을 맡았던 김수현과도 피자 브랜드 CF에 동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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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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