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이 신인 김진이의 맹활약을 앞세워 부산시설관리공단을 꺾고 2012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3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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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은 13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가진 부산시설관리공단과의 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25대18, 7골차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구시청은 승점 8이 되면서 인천시체육회(승점 10), 서울시청(승점 9)에 이은 여자부 3위가 됐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승점 6에 머물면서 SK루브리컨츠와 함께 공동 5위로 밀려났다.
남자부에서는 충남체육회가 나란히 6골씩을 득점한 김동철, 이은호의 활약을 앞세워 상무 피닉스를 23대21로 제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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