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정재형이 같은 옷을 입고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같은 옷이지만 댄디하게, 정재형은 위트있는 스타일링을 했다는 평.
지드래곤은 지난 달 2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 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핑크, 블루 등 다양한 파스텔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톰 브라운 재킷을 선보였다. 여기에 핑크 컬러가 포인트인 체크 패턴의 넥타이와 셔츠를 착용했다. 자칫 어지러울 수 있는 패턴이지만 핑크 컬러의 포인트로 통일감을 주었다. 더불어 롤업 데님 팬츠에 화이트 클리퍼로 지드래곤만의 댄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정재형 역시 이효리와 함께한 '하퍼스 바자'의 지면 화보를 통해 지드레곤과 같은 재킷을 착용했다. 정재형은 톰 브라운 재킷에 보타이와 핑크 컬러의 카브라 팬츠를 착용했으며, 여기에 퍼플 컬러의 벨벳 소재의 로퍼로 위트있는 스타일링을 더했다.
지드래곤과 정재형이 착용한 파스텔 컬러의 면 소재 재킷은 톰 브라운 2012SS 컬렉션 라인으로 상큼한 컬러 믹스와 베이직 실루엣으로 군더더기 없는 핏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전세계 남성들이 선망하는 아메리칸 클래식 트위스트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 2012SS 컬렉션은 첫 해외 단독 매장인 현대 백화점 압구정 본점 톰 브라운 매장과 10 꼬르소 꼬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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