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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양학선 IB스포츠와 계약, 스타덤 입증

by 전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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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양학선(20·한체대)이 IB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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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스포츠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학선과 2014년 말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런던올림픽에서 남자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양학선은 지난 2월 아마스포츠 최고 영예의 코카콜라체육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으며 스타덤을 과시했다.

IB 스포츠는 "양학선은 세계 최정상 선수다. 또한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기계체조 금메달 획득 가능성과 그 의지가 대단하며, 대형스타로서의 가치가 무궁무진하다. 체조 스타를 넘어 세계적 스포츠 스타로 발돋움하는데 장기적으로 전폭적 지원을 할 것이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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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기계체조 국가대표인 양학선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체조 도마 금메달에 이어 지난해 도쿄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도마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 종목 최강자로 떠올랐다. 공중에서 세 바퀴를 회전하는 최고 난도 7.4점짜리 고급 기술인 'YANG Hak Seon(양학선)'은 국제체조연맹(FIG)의 채점 규정집에 공식 등재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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