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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스타 이용대, 박지성에 이어 질레트 모델

by 최만식 기자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가 질레트 면도기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한국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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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삼성전기)가 박지성(맨유)의 대를 이어 질레트 모델로 선정됐다.

한국 P&G는 14일 "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가 2012년 런던올림픽을 맞아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을 출시하고, 이에 새로운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모델로 이용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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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P&G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 나라의 대표적인 선수들을 자사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이용대를 질레트 모델로 선정, '프로글라이드로 시작하는 최고의 하루 (Great Start with ProGlideTM)'라는 질레트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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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는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 면도기 모델로서 올림픽 전후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은 작년에 선보인 편안하게 미끄러지는 면도가 가능한 프로글라이드에 '최고(Great)'를 상징하는 골드 색상을 적용한 것으로 4월부터 8월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질레트 브랜드 매니저 정나래 부장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는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로 유명하지만 코트 위에서 만큼은 누구보다 남성적이고 강한 인상을 주는데 이러한 매력이 질레트 최고의 혁신 면도기 퓨전 프로글라이드의 편안하게 미끄러지는 기술과 부합되는 것 같다"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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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는 "박지성 선수를 비롯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거쳐간 질레트의 모델로 선정되어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용대는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올림픽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에 참석해 사인회 등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이벤트에서 이용대는 최초로 면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자신이 예상하는 이번 런던올림픽 한국대표팀의 금메달 개수를 이색 배드민턴 퍼포먼스를 통해 공개하게 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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