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타격 침체를 벗고 일본 무대 첫 타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14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요미우리와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일본 공식 경기 첫 타점을 신고했다.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한 이대호는 1회말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그러나 이대호는 0-1로 뒤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로 2타점을 올렸다. 상대 실책 2개와 볼넷 1개로 만들어진 2사 만루 찬스에서 이대호는 요미우리 왼손 선발 우쓰미를 상대로 깨끗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시범경기 7게임만에 올린 마수걸이 타점으로 4번타자 체면을 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대호는 5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난 뒤 6회 수비때 교체됐다. 이날 안타 1개를 추가한 이대호는 시범경기 타율 2할(20타수 4안타)을 기록했다. 오릭스는 4대6으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재혼' 22기 옥순, 회사 대표되더니 '샤넬백' 들었다..럭셔리 근황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2.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
- 3.기다렸던 이적 첫 홈런 터졌다! "빨간 헬멧, 빨간 모자 쓰니 실감나요"[광주 인터뷰]
- 4."생각이 너무 많았다" 눈 떴더니 2아웃? 특급 마무리, 템포도 구속도 빨랐다, 벌써 156km 광속 세이브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