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뛰어난 그림솜씨로 '사기 캐릭터'에 등극했다.
김재경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건드리지 마. 킴자이너. 지금 작업 중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태블릿PC에 백호랑이 사진을 띄워 놓고 화가 포즈를 취한 뒤 핫컷 한컷 완성돼 가고 있는 그림을 촬영한 것이다.
섬세한 묘사로 마치 호랑이 실물을 보는 듯 작품의 완성도가 깜짝 놀랄 만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그림 정말 잘그리네요" "정말 재경씨가 그린 거예요? 화가 같아요" "미술 전공이었어요? 완전 사기 캐릭터네요" "얼굴도 예쁘고 그림도 잘 그리고. 완벽해요" 등의 댓글을 달며 경이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경은 현재 레인보우의 일본 세 번째 싱글 '가나가나 고' 프로모션을 위해 레인보우 멤버들과 일본 도쿄에 머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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