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 인천시체육회를 꺾고 2012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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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은 14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가진 인천시체육회전에서 27대25, 2골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시청은 승점 11이 되면서 인천시체육회(승점 10)를 제치고 여자부 선두로 올라섰다. 서울시청의 신인 권한나는 9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시체육회는 조효비와 류은희가 각각 7골씩을 넣었으나, 전반전 3골차로 벌어진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고개를 숙였다.
이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SK루브리컨츠에 21대18로 이겼다. 삼척시청은 승점 9로 대구시청(승점 8)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고, SK루브리컨츠는 승점 6으로 5위에 머물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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