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47세 좌완투수 마야모토 마사히로기 시범경기에서 4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야마모토는 15일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에서 벌어진 요미우리전에 등판해 4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뛰어난 완급조절을 선보이며 삼진 5개를 잡았고, 볼넷과 사구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야마모토의 쾌투를 앞세운 주니치가 4대1로 이겼다.
1965년 생인 야마모토는 올시즌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 지난해 발목부상으로 1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 야마모토는 통산 210승 160패, 방어율 3.44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가 26번째 시즌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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