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다이닝 대표기업 리치푸드㈜ 의 '피쉬&그릴' (대표 여영주, http://www.fishngrill.net)에서 퓨전 오리 메뉴 '바베큐돈날드덕' 판촉을 통한 농·축산 농가와의 상생을 펼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3~5월 오리고기 총 공급량은 전년보다 5.4% 증가하는데 반해 최근 경기 불황에 따른 외식수요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오리사육농가의 시름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피쉬&그릴은 최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리사육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국내산 오리고기를 사용한 '바베큐돈날드덕' 메뉴의 판촉에 힘쓰고 있다. 매장 내 판촉을 위한 광고물 설치와 함께 서비스매니저의 메뉴 추천을 통해서 주문을 늘리고 있는 것.
고객들의 반응도 좋다. 오리는 대부분의 육류와 달리 알카리성 식품으로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고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낮아서 비만 및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높아 봄철 건강관리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오리고기는 비타민 B1, B2, C를 모두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발육촉진, 갱년기 장애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소화가 잘되는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피쉬&그릴의 '바베큐돈날드덕'은 깔끔하고 담백한 훈제 오리와 바베큐 삼겹에 매콤달콤한 볶음김치가 어우러져 다양한 주류와 어울리는 퓨전 요리로 가격은 2만4천원 선(가맹점별 가격은 상이할 수 있음).
피쉬&그릴 여영주 대표는 "리치푸드는 전통주 주조 농가 등 지역의 다양한 농·축산 농가와 협력하여 신 메뉴 개발, 유통 구조 개발 등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몸에 좋은 우리 농·축산물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앞으로도 지역 농, 축산물 관련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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