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의 내야수 니시오카 쓰요시가 부상 복귀 첫 경기에서 안타를 터트렸다.
니시오카는 15일 시범경기 필라델피아전에 2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 유격수 땅볼, 두번째 타석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니시오카는 세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뽑았다. 마지막 타석에서 2루수 땅볼을 기록한 그는 6회 수비 때 교체됐다.
니시오카는 왼손 새끼손가락을 다쳐 최근 휴식을 취해왔다.
2003년 지바 롯데에 입단해 8시즌을 보낸 니시오카는 지난해 미네소타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68경기에 나서 타율 2할2푼6리, 19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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