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새 미니앨범 '셜록'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앨범은 19일 각종 국내 음악 사이트와 아이튠즈 등을 통해 전세계 동시공개된다. 이후 21일부터 오프라인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셜록'은 하이브리드 리믹스로 탄생된 색다른 스타일의 음악이다. 여기에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가 참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또 셜록을 탄생시킨 2개의 노래 '클루'와 '노트'도 함께 수록돼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멤버들은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종현은 '늘 그자리에' 작사에 참여,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알람시계'는 종현이 작사, 민호가 랩메이킹에 참여해 이별의 순간을 되살리는 악몽에서 깨워주길 바라는 남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이밖에 화려한 기타 독주와 스트링 세션이 인상적인 '더 리즌', 켄지의 작품이자 한중일 합작드라마 '스트레인저스 6' 메인 테마곡 '낯선자'까지 컨템퍼러리 밴드 샤이니만의 다채로운 음악색을 담은 7곡이 앨범에 수록됐다.
샤이니는 15일 '셜록' 한 소절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멤버 종현의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컨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들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꾸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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