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신혜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케이블TV MBC뮤직의 로맨틱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 출연해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듬뿍 선보였다. 박신혜가 드라마가 아닌 일상의 모습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신혜는 고등학교 때부터의 절친한 친구들, 이승환, 박지윤 등 지인들과 만나 때묻지 않은 솔직하고 해맑은 모습과 작사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또 직접 만든 가사를 공개하기 부끄러워하고, 라디오 생방송을 앞두고 두근 두근 떨려하는 모습 등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박신혜의 여성스러움을 재발견했다. 특히 달콤한 눈웃음은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까지도 설레게 할 정도로 강한 매력을 어필했다.
방송 후 게시판엔 '박신혜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줄 미처 몰랐다', 'TV를 보면서 박신혜를 따라서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보면서 이렇게 설렌 프로그램은 처음'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박신혜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역배우로 시작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방송을 통해 일상이나 개인적인 모습을 공개한 적이 거의 없어서 시청자들이 더 신선하고 새롭게 느낀 거 같다. 그간 주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던 박신혜의 배려와 달콤한 매력을 함께 느낀 것 같아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톱 여배우와 남자 싱어송라이터가 만나 단 하나의 특별한 곡을 만드는 로맨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박신혜가 첫번째 여배우로 출연했다. 지난 주 방송된 3부에서 박신혜가 직접 작사하고 윤건이 작곡한 'I Think of you'가 살짝 공개됐다. 3부작으로 완결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박신혜 편은 3월 16일 밤 12시, 1부에서 3부까지의 방송을 스페셜로 엮은 하이라이트 편이 방송된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달 한국-일본에서 각각 팬미팅을 가졌다. 박신혜는 팬들에게 하고픈 말을 직접 작사한 곡을 공개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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