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대표주자 트위터는 요즘 스포츠 스타들 사이에서도 팬들과의 소통수단으로 요긴하게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 스타들은 앞으로 트위터 활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미국 프로농구(NBA)의 한 선수가 트위터에 외설적인 게시물을 올렸다가 거액의 벌금을 부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CBS 스포츠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뉴욕 닉스의 식스맨 가드 J.R 스미스가 최근 트위터에 외설적인 사진을 올렸다가 NBA 사무국으로부터 2만5000달러(약 28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사건' 경위는 이렇다. 스미스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소 황당한 사진을 올렸다. 한 호텔방에서 팬티를 입은 하의실종 여성과 함께 TV 농구중계를 시청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었다.
이 여성은 미국 남성잡지와 성인 비디오에서 섹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타히리 조세였다고 한다.
조세는 미국 유명 랩퍼 조 버든과 몇 년간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삼아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던 스미스는 문제가 커지자 즉각 삭제했지만 이미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NBA 사무국의 징계를 피하지는 못했다.
스미스는 미국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문제가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면서 "내가 좀 더 현명하게 행동했어야 하는데 누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