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황제' 호나우두가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변신한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6일(한국시각) '호나우두가 종합격투기 링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호나우두는 트위터를 통해 "앤더슨 실바와 프로모션 매치를 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훈련에 매진 중인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호나우두는 가드 자세를 취한 뒤 왼발을 들어 상대 로우킥을 방어하는 제법 능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호나우두가 상대로 지목한 실바는 브라질 출신으로 현재 U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라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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