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 메르테자커(아스널)가 이번 시즌 출전이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1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르테자커는 남은 시즌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컴백까지 6주가 필요하지만, 그 기간동안 메르테자커가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차라리 충분한 훈련을 줄 생각이다"고 했다.
아스널은 올시즌 주전 수비수들의 계속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아스널 수비를 지켜주던 메르테자커도 최근 발목 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아스널에 우울한 소식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올시즌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중원의 에이스' 잭 윌셔의 컴백이 임박했다. 벵거 감독은 "검사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으며, 재활과정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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