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김자옥이 스케줄 문제로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에서 돌연 하차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16일 "김자옥이 4월에 시작하는 SBS 새 주말극과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는데 '옥탑방 왕세자' 촬영 스케줄 조율이 쉽지 않아 고심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자옥은 '옥탑방 왕세자'에서 용태용(박유천)의 고모할머니 선경실 역을 맡아 오는 2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여러 스케줄이 겹치면서 피로가 쌓여 스케줄 조정이 쉽지 않은 '옥탑방 왕세자'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일부에서 제기된 대장암 재발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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