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식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그러나 젊은 피들의 투혼은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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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식스는 1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한항공과의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주포 김정환 최홍석 신영석이 제 몫을 다했다. 라이트 김정환은 양팀 통틀어 최다인 20득점을 폭발시켰다. 최홍석은 15득점, 신영석은 13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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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한항공은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대부분 주전멤버를 빼고 그동안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을 내보냈다. 용병 마틴에게도 휴식을 부여했다.
역시 전력은 드림식스에게 뒤졌다. 라이트 김민욱과 센터 신경수가 각각 15득점과 12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도움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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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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