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우완투수 구로다 히로키(37)가 시범경기에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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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에서 벌어진 휴스턴과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이닝 3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볼넷과 사구없이 삼진 2개를 잡았다. 뉴욕 양키스는 6대3으로 이겼고, 구로키는 승리투수가 됐다.
구로다는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컷패스트볼이 왼손타자에게 잘 먹혔고, 오른손 타자에게는 싱커가 효과를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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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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