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정규시즌을 방불케 하는 잠실구장이었다.
LG와 삼성의 두번째 시범경기가 열린 18일 잠실구장은 개방되지 않은 외야를 제외하고 내야 2,3층이 거의 다 들어찼다. 잠실구장 내야석은 매진일 경우, 2만명 정도를 수용한다. LG 관계자는 "전날에 이어 약 1만8000여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청주 한화-넥센전이 구장사정으로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3경기에서 총 4만3843명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개막일 최다관중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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