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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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33)의 올시즌 첫 승이었다. 이지희는 18일 일본 가고시마현 다카마키CC에서 끝난 JLPGA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정상에 올랐다. JLPGA 개인 통산 16승째다.
이지희의 우승으로 한국 여자골프는 지난주 이보미(24·정관장)가 JLPGA PRGR 레이디스컵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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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연(36)은 2위를 차지했고 장은비(23·웅진코웨이)는 공동 3위, 전미정(29·진로재팬) 이나리(24)는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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