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울버햄튼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박지성(31)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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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8일(한국시각)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잔치를 펼치며 5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2위 맨시티를 승점 4점차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맨유는 전반 21분 루니의 코너킥을 캐릭이 떨어뜨려주자 에반스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43분엔 발렌시아가 단독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넣었고, 전반 추가시간엔 웰벡이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상대 골망에 찔러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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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도 맨유의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11분 라파엘의 크로스를 받은 에르난데스가 헤딩슛을 성공시켰다. 에르난데스는 5분후에 또다시 골망을 흔들며 연속골의 주인공이 됐다.
울버햄튼은 전반 39분 경고 누적으로 주바가 퇴장되면서 10명이 싸우는 불리한 입장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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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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