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이 오릭스의 이대호 경기를 TV를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SBS CNBC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대호의 경기를 4월 6일 오후 6시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단독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도 박찬호와 이승엽의 활약을 생중계했던 SBS CNBC는 미국의 경제채널 VNBC와 손잡은 경제채널로 이대호 경기를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채널을 알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대호는 한국 롯데에서 등장할 때의 테마곡 'Banana Boat Song'을 일본에서도 사용하기로 했다. 이 노래의 도입부인 '데이오(Day-O)'를 부산팬들이 '대~호'라고 불렀다. 한국과 일본의 팬들이 같은 응원을 할 수 있게 된 것.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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