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는 아직 중국축구보다 한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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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성남일화 감독은 K-리그 스타플레이어 출신 명장답게 당당했다. 21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 텐진테다와의 일전을 앞두고 자존심을 한껏 세웠다.
2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중국의 한 기자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북이 광저우헝다에게 1대5로 대패한 사실을 언급했다. "광저우의 대승 이후 중국 내에선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중국의 분전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내일 양국의 명문클럽이자 FA컵 우승팀인 성남과 텐진의 대결을 어떻게 예상하느냐"고 직설적인 질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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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당당했다. "물론 톈진은 짜임새가 잘된 좋은 팀이다. 전북의 패배가 충격적일 수는 있지만 아직은 한국축구가 한수위라고 믿고 있다. 내일 경기에서 페어플레이하면서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멋진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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