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성대한 배웅을 받으며 태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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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는 16일부터 18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해외 가수 사상 최초로 3회 공연을 개최, 4만 여 관객을 동원해 현지 언론을 놀라게 했다. 이어 19일에는 방콕 수완나폼 공항을 통해 출국했는데, 이날 공항에는 멤버들을 배웅하기 위한 현지 팬 2500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예상치 못한 규모의 팬덤이 몰리자 관계자들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며 철통 경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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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는 4월 6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드 파리 공연장에서 '슈퍼쇼4'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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