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싱그러운 봄기운을 가득 담은 요정으로 변신했다.
윤승아는 패션지 '쎄씨' 4월호를 통해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비비드한 컬러의 데님 팬츠와 헤어 밴드, 선글라스,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화사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단발 뱅 헤어 스타일의 윤승아는 밀랍인형의 포스를 뽐내며 수줍은 소녀의 싱그러움을 오렌지 빛 메이크업으로 연출했다. 화제 속에 막을 내린 '해를 품은 달'의 호위무사 설과는 180도 다른 러블리한 매력이다.
또 촬영 도중 포터그래퍼의 제의에 따라 자신의 애완견 '밤비'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화보 촬영 현장을 더욱 즐겁게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윤승아가 다양한 색깔의 옷을 귀엽고 상큼한 표정으로 잘 표현해 멋진 봄 화보가 나올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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