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의 과거 고백이 화제다.
에바는 최근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 녹화에 참여해 "결혼 전 혼자 살면서 너무 외롭고 우울해 매일 술을 마셨다"고 고백했다. 그는 "KBS2 '미녀들의 수다' 방송을 하면서도 어두운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다. '내가 왜 혼자 한국에 왔지?'란 생각에 매일 매일 외롭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현재 남편과 알콩달콩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제는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다"고 전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녹화분은 2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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