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임창용이 두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임창용은 21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시범경기서 6회말 두번째 투수로 나섰으나 1이닝 동안 3안타 2실점하고 물러났다.
첫 등판이었던 지난 18일 니혼햄전서 1이닝 동안 2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뽐내 두번째 등판을 기대했으나 예상외로 뭇매를 맞았다. 임창용은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선발 올랜도 로만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2번타자 존 보우카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 그러나 3번 나가노 히사요시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4번 무라타 슈이치에게 우측 2루타를 허용하며 1사 2,3루의 위기를 맞았고 5번 다카하시 요시노부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허용. 이어 6번 오타 다이시에게 또 좌전 적시타를 맞고 1점을 더 내줬다. 7번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야쿠르트는 이후 실점없이 요미우리 타선을 막아내 3대2로 승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