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성하가 색다른 이미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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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는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화차'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차'는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물. 조성하는 전직형사인 백수 김종근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차'는 지난 20일까지 169만 23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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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화차' 개봉 이후 요즘 하루 한 편 꼴로 시나리오가 들어오고 있는데 다양한 캐릭터가 포함돼 있다. 작품 선택에 신중함을 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성하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욕망의 불꽃', '로맨스 타운', '한반도', 영화 '황해' 등에 출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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