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요원은 패션지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다양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의 화보를 연출했다.
이브닝 가운으로 유명한 브랜드 '에스카다(ESCADA)'와 함께 진행한 이번 패션화보 촬영에서 이요원은 흐르는 듯 유연한 실루엣과 우아한 디테일의 다양한 드레스를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풍부한 표정 연기와 완벽한 비율로 환상적이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요원은 페인트 컬러가 물에 번진 듯한 프린트의 원숄더 실크 드레스에 크리스털로 화려하게 장식된 클러치 백과 팔찌로 화사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선보였으며, 뉴트럴 컬러에 흐르는 듯 몸을 감싸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드레스로 봄의 여신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러플 디테일의 드레스로 여성스럽고 이지적인 느낌을 선보이며 다양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모두 완벽히 소화해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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