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2012년형 신제품 골프볼 6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골프볼은 4개 모델, 총 6종으로 골퍼들의 다양한 요구와 퍼포먼스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각각의 모델별로 특화된 기술과 공법을 적용시켰다. 특히 골프볼에 대한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선호도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 처음으로 컬러볼과 비거리를 극대화한 골프볼 등 특성이 더욱 분명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NXT Tour
2001년 첫 출시 이후 그간 타이틀리스트가 선보인 NXT 시리즈 가운데 가장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 기존 모델의 뛰어난 스코어링 샷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긴 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내부 코어는 줄이고 외부 코어의 크기는 키워 에너지를 4% 가량 증가시키는 새로운 이중코어를 채택했다. 이로써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량으로 곧은 볼 비행과 긴 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존과 동일한 부드럽고 얇은 퓨사블렌드 커버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NXT Tour S(2종)
새롭게 선보이는 NXT Tour S는 NXT Tour와 동일한 수준의 퍼포먼스에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호하는 골퍼들을 위해 개발됐다. 또 큰 솔리드 코어와 부드러운 타구감의 퓨사블렌드 커버로 이루어진 골프볼로 드라이버와 롱아이언에서 뛰어난 비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숏게임에서 최상의 스핀 & 컨트롤을 제공한다. NXT Tour S는 흰색과 하이 옵틱 옐로우(High Optic Yellow) 2종으로 구성되며 특히 은은한 골드펄이 들어간 고급 코팅 마감의 하이 옵틱 옐로우 컬러볼은 코어에서부터 커버까지 각 제조단계별로 컬러를 구현하여 최고의 색상뿐만 아니라 그린에서의 가시성을 더욱 극대화 시켜준다.
벨로시티(Velocity)
타이틀리스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벨로시티는 '비거리'에 중점을 두고 코어 소재에서부터 딤플 디자인까지 모든 부문에 새로운 공법과 기술로 탄생되었다.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빠른 코어인 새로운 LSX 코어(Lab Speed Xtreme)와 나트륨과 아연의 조합으로 탄생한 새로운 NaZ2 커버 등 원자재부터 몰딩 프로세스, 그리고 딤플 디자인까지 모두 새롭게 개발하여 빠른 초기 스피드와 높은 탄도로 '폭발적인 비거리'를 실현했다. 벨로시티는 오렌지색 컬러의 한 자릿수(1,2,3,4) 넘버링과 두 자릿수(00,11,22,33)로 구성돼 선호도에 따라 각각 선택해볼 수 있다.
DT SoLo(2종)
2012년형 DT Solo는 매우 부드럽고 큰 코어와 2종류의 설린 아이오노머의 진보된 커버디자인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중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뛰어난 비거리와 숏게임에서도 좋은 스핀 컨트롤을 제공한다. DT SoLo 역시 화이트와 고급 골드펄 마감의 옵틱 옐로우 2종류로 구성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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