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7·아스널)이 에버턴전에도 결장했다.
박주영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1~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1월 24일 맨유전에 교체 투입된 이후 리그 7경기 연속 결장에 그치고 있다.
이날 경기서 아스널은 전반 7분 터진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헤딩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승점 55를 기록하면서 스토크시티와 1대1 무승부에 그친 토트넘(승점 54)을 밀어내고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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