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채널 19)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 출연 중인 박은빈과 김예원이 다정한 분위기의 촬영 현장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브이자를 그리는 등 친자매와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또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뽐냈다.
두 사람은 극 중 초등학교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절친한 친구 사이인 함이슬과 유채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김예원은 "실제 박은빈은 나보다 어리지만 착하고 속이 깊을 뿐만 아니라 꾸준하고 오래된 연기 경력으로 배울 점이 많은 친구다. 작품을 통해 만나게 된 것이 기쁘고 작품 후에도 절친한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포즈 대작전'은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유승호와 박은빈이 주연을 맡았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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